4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립극단 배우들이 와서 들려주는 <낭독공연>이 있어요.
낭독공연을 보기 전에, 우리도 한 번 재밌는 희곡을 읽어봐요.
여화, 뽕함마니, 석이, 분이, 호생원이 되어
재밌는 책 읽을 사람! 환영합니다 ^ㅁ^